総勢9名の親族による韓国旅行が始まった。
それにしても、元は韓国人の家内の法事。それに叔父夫妻が便乗し、従弟夫婦、更には従妹までもが便乗する事となった。飛行機を二便に分けることや、ホテルの難しい注文もあり、数日前まで何一つ決まりがない旅行日程であった。ただ一つ救うべきは、皆が旅行好きで、年に数回は海外へ行っていることである。この点は、一々細かい面倒を見る必要も無く楽ではあるが、一方旅慣れた者達であるが故、旅行本を10冊ほど買い込み、事前調査をされることは、如何にオイラが韓国を知っているのか試されてもいるようである。韓定食を食べると言えば、「三清閣の異宮か?」と問いが来るし、元お婆さん(ウォンハルムニ)でボッサムを食べると言えば、「そんなチェーン店で大丈夫か?」と、これまた質問の嵐が吹き荒れる。だがこれも幸いなことに、韓国到着一日目で、旅行本を見ることが無くなった。
海外旅行に旅慣れた者達にとっては、「羽田空港の新韓銀行で両替しろ!」は、信じがたいことであり、「外資系のホテル、特に米国系はレートが高く、日本人がよく利用するホテルは極端にレートが悪い。梨泰院で買い物するなら円を使え」も信じられなかったことであろう。
因みに、羽田空港では1万円で130.000KRW。金浦空港では128.000KRW、泊まったホテルでは126.100KRW、梨泰院のハミルトンホテルでは、113.000KRWであった。仁川空港では多分123.000KRW位であり、成田空港では.......全く話にならない。ついでに釜山では、両替商の小母ちゃんを良く見かけるが、元々レートの悪い釜山港の銀行レートから2.000KRWを上げてある為、市中銀行へ行った方がレートが良い。
10万円以上両替し、時間があればオイラなら、ソ¥ウル市内の銀行へ行き「ネガ シンハンウネギ サラゲッソ¥ モラヨ?(オイラが新韓銀行愛してるの知らないの?)」と、3回言えば133.000KRW近くまで行ったことと思う。内緒ではあるが「国民銀行」や「外換銀行」でも通用する。
今回、午後便で来る叔父夫妻を待つ間、「ウォンハルムニ本店」からの昼食から始まった。
元お婆さんは、この地で商売を始め、貧困のため食事が満足に食べられない子供達に、常々キムチとボッサムを食べさせてあげた人である。韓国中にあるウォンハルムニのチェーン店ではあるが、本店の味と支店の味が微妙に違うことを知っている韓国人は少ない。更に今回は、4日間、同じホテルに泊まり込み、24時間体制で通訳兼運転手をしてくれ、オイラが「トンセン(弟)」と呼ぶ関連会社の社員も一緒である。トンセンは正にウォンハルムニに可愛がって貰い、ご飯を食べさせて貰ったその人であり、ウォンハルムニがいなければ今の自分が無かったであろうと、日々今は亡きウォンハルムニに、感謝を忘れない人である。
ウォンハルムニの思い出話を聞きながら食べるボッサムの味は、心にまで染み渡る味であった。
羽田空港へ向かう
朝が早くボーッとしている
大体韓国へ行くのに、こんな朝便は最近使ったことがない
レインボーブリッジより
面倒臭くてタクシーで羽田空港へ
家内も朝から疲れた様子
手前より従弟、従妹、従弟の子供、従弟の奥さん
本日は叔父がご贔屓の日本航空
因みに叔父はオイラがご贔屓の大韓航空
写真までボケちゃって.......
機内食の空弁
朝食には丁度良い
ソ¥ウル特別市中区ウォンハルムニ本店のボッサム
キムチは甘く、日本人の口に合う
韓国へ到着記念で焼酎「チョウンチョロム」を頂く
お土産のキムチは何処の店より量が多い
飛行機に乗ると言えば、しっかりと包装してくれるのも嬉しい
叔父の部屋
ウェルカムドリンクは赤ワイン
勿論オイラが戦利品として頂く
ベッドルーム
オイラの常宿のモーテルの方が良い.......
ロケーションと設備は良い
30mの屋外プールと子供用プール、25mの温水室内プールがある
戦利品
手前はサムソ¥ン美術館
漢江、川の向こうは江南狎鴎亭洞(カンナム アックジョンドン)
叔父家族
今回の宿泊先
ナイトの「J&J」は余りにも有名
次回は「神様の鰻」を食べた話
それは正に神の領域であった.........。
그렇다 치더라도, 원래는 한국인의 아내의 제사.거기에 숙부 부부가 편승 해, 사촌동생 부부, 더욱은 사촌여동생까지도가 편승 하는 일이 되었다.비행기를 2편으로 나누는 것이나, 호텔의 어려운 주문도 있어, 몇일전까지 무엇하나 결정이 없는 여행 일정이었다.단지 하나 구해야 하는 것은, 모두가 여행을 좋아하고, 해에 몇차례는 해외에 가고 있는 것이다.이 점은, 하나 하나 세세한 돌볼 필요도 없고 편하기는 하지만, 한편여행 익숙해진 사람들이지만 고 , 여행책을 10권 정도 사 들여, 사전 조사를 하시는 것은, 여하에 나가 한국을 알고 있는지 시험 받아도 있는 것 같다.한정식을 먹는다고 하면,「삼청각의 이궁인가?」라고 물음이 오고, 원할머니(워하룸니)로 봇삼을 먹는다고 하면,「그런 체인점에서 괜찮은가?」라고, 이것 또 질문의 폭풍우가 불어 거칠어진다.하지만 이것도 다행스럽게도, 한국 도착 하루눈으로, 여행책을 보는 것이 않게 되었다.
해외 여행에 여행 익숙해진 사람들에게 있어서는,「하네다 공항의 신한은행으로 환전해라!」(은)는, 믿기 어려운 것이어, 「외자계의 호텔, 특히 미국계는 레이트가 높고, 일본인이 자주(잘) 이용하는 호텔은 극단적으로 레이트가 나쁘다.이태원에서 쇼핑한다면 엔을 사용할 수 있다」도 믿을 수 없었던 것이자.
덧붙여서, 하네다 공항에서는 1만엔으로 130.000KRW.김포공항에서는 128.000 KRW, 묵은 호텔에서는 126.100 KRW, 이태원의 해밀톤 호텔에서는, 113.000 KRW였다.인천 공항에서는 아마 123.000 KRW위이며, 나리타 공항에서는.......전혀 이야기가 되지 않는다.하는 김에 부산에서는, 환전상의 아주머니 를 잘 보이지만, 원래 레이트의 나쁜 부산항의 은행 레이트로부터 2.000 KRW를 올려 있기 때문에(위해), 시중은행에 가는 것이 레이트가 좋다.
10만엔 이상 환전해, 시간이 있으면 나라면, 소울 시내의 은행에 가「네가신한우네기사라겟소 모라요?(나가 신한은행 사랑해 몰라?)」라고, 3회 말하면 133.000 KRW 근처까지 간 것이라고 생각한다.비밀이지만「코쿠민 은행」이나「외환 은행」에서도 통용된다.
이번, 오후 편리하고 오는 숙부 부부를 기다리는 동안,「워하룸니 본점」으로부터의 점심 식사부터 시작되었다.
원할머니는, 이 땅에서 장사를 시작해 빈곤이기 때문에 식사가 만족하게 먹을 수 없는 아이들에게, 상들김치와 봇삼을 먹여 준 사람이다.한국안에 있는 워하룸니의 체인점이지만, 본점의 맛과 지점의 맛이 미묘하게 다른 것을 알고 있는 한국인은 적다.더욱 이번은, 4일간, 같은 호텔에 묵어, 24시간 체제로 통역켄 운전기사를 해 주어 나가「톤센(남동생)」이라고 부르는 관련 회사의 사원도 함께이다.톤센은 정말로 워하룸니에 귀여워해 받아, 밥을 먹여 받은 그 사람이며, 워하룸니가 없으면 지금의 자신이 없었던이어도, 날마다 지금은 망 나무 워하룸니에, 감사를 잊지 않는 사람이다.
워하룸니의 추억이야기를 들으면서 먹는 봇삼의 맛은, 마음에까지 스며들어 건너는 맛이었다.
하네다 공항으로 향한다
아침이 빨리 멍해져 있다
대개 한국에 가는데, 이런 조편은 최근 사용했던 적이 없다
레인보우 브릿지보다
귀찮아서 택시로 하네다 공항에
아내도 아침부터 지친 모습
앞에서(보다) 사촌동생, 사촌여동생, 사촌동생의 아이, 사촌동생의 부인
오늘은 숙부가 비희의 일본 항공
덧붙여서 숙부는 나가 비희의 대한항공
사진까지 노망는.......
기내식의 공변
아침 식사로는 꼭 좋다
소울 특별시 나카구 워하룸니 본점의 봇삼
김치는 달고, 일본인이 입맛에 맞는다
한국에 도착 기념으로 소주「쵸운쵸롬」을 받는다
선물의 김치는 어디의 가게보다 양이 많다
비행기를 탄다고 하면, 제대로 포장해 주는 것도 기쁘다
숙부의 방
웰컴 드링크는 붉은 와인
물론 나가 전리품으로서 받는다
침대 룸
나의 상숙의 모텔이 좋다.......
로케이션과 설비는 좋다
30 m의 옥외 풀과 어린이용 풀, 25 m의 온수 실내 풀이 있다
전리품
앞은 삼소미술관
한강, 강의 저 편은 강남압구정동(칸남악크젼돈)
숙부 가족
이번 숙박지
나이트의「J&J」는 너무도 유명
다음 번은「신의 뱀장어」를 먹은 이야기
그것은 정말로 신의 영역에서 만났다..........